211024 Ace Scene

2022. 3. 21. 22:43

 

 

 

부산광역시의 신사

 

 

 

 

어둡고 빨개서 잘 안 보이지만

이주영 배우가 에이스팩토리 카메라에 안녕~ 하니까

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두둥

 

왜 아직도 낯 가리는 거냐고 ꉂꉂ(ᵔᗜᵔ*)

 

 

 

 

두 명 이상 있는 공간에 있는 게 오랜만이라 아직 적응을 못하는 중

ꉂꉂ(ᵔᗜᵔ*)

 

 

 

 

(끄덕끄덕) 경청 중 (끄덕끄덕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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