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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이 혼자 머리 꾸닥 하다가 마는 거 너무 코여움 곱다... 약간 신문물에 당황한 인간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먹짱이란 쉽살재빙이라는 말을 보고 팥빙수를 떠올려 "팥빙수가 먹고 싶네"라는 말을 하는 사람 이준혁의 최애 신조어 '킹받네'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 입꼬리만 올라간 거 진짜 킹받고 귀엽네요... + 보정이 마음에 안 들어서 같은 거 다시... 18 다들 11자로 들고 있는데 혼자 와칸다 포에버인 게 너무 킹받고 웃김 나 진짜 성인을 모에화하는 거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(남이 하는 게 싫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또 말 실수를 제가 또 헛소리를 제가 감히) 이건 진짜 무슨 돌잡이하듯이 팍! 팍! 가져오는 게 너무 웃김 빨리 퇴근하고 싶어하는 누나가 웃긴 혁이

+ 갑자기 이거 흑백으로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서 개인적으로 이 씬이 너무 좋다ㅋㅋㅋ 수트 재질 왜 이래요 뭔... 수트를 입고 있는 거예요 어쨌거나 이준혁 연기 차력쇼 짱이다 이렇게 산뜻하게 출근하는 회사원 조강옥밖에 없음 그것만으로 조강옥은 광인의 기질이 충분하다 아 맞다 우산 옆머리 폴락폴락거리는 거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지ㅋㅋㅋㅋㅋ 샤카하다가 냅다 환자 이불을 쳐버리는 어느 대기업 부회장님

2023 BIFF DAY3 오픈토크 이건 보정한 한 장 한 장이 다 예뻐서 안 올리기가 아깝다 또 웃다가 카메라 밖으로 사라지는 미남 귀엽다가 갑자기 또 냉미남 파티 개최 2023 BIFF DAY4 GV 부산 (이준혁) 유치해

추가될 수도... 아닐 수도...

불안을 표현하는 손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 냅다 집어넣어버리기 쾌남 돈! 카드!